드라마 < 왜 오수재인가 > 등장인물 소개 1탄!
10년이라는 세월을 독하게, 완벽하게, 오로지 성공을 위해 달려온 변호사 오수재와 그런 그녀를 사랑한 로크술 학생 공찬. 나락에 떨어진 그녀에게 손을 내밀었고, 그녀는 그의 손을 잡고 싶다.
1) 오수재 ( 서현진 )
고졸 출신으로 TK로펌의 최연소 파트너 변호사이자 스타변호사, 오수재!
상대를 가리지 않고 자신 앞에 무릎을 꿇게 하며 성공만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
현재의 TK로펌이 있게 한 건 그녀의 공이 절대적으로 컸고, 최태국 회장도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수재에 대한 주변의 시선은 달갑지 않다. 싸가지 없는 X, 독한X, 미친X, 재수 없는 X 등의 거북한 말들이 따라다닌다. 이 모든 시샘과 부러움, 자신의 한계를 딛고 대표변호사로 임명됐으나,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로스쿨 겸임교수로 발령받게 된다.
다시 화려한 복귀를 기획하지만 1학년 학생 공찬을 만난다. 그러나 그 인연이 그녀에게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지 미처 알지 못했다.
2) 공찬 ( 황인엽 )
서중대 로스쿨 1학년 재학 중. 오수재를 다시 만나고자 엄청난 노력을 했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읽게 됐고, 도움과 위안을 선사할 줄 아는 청년이다. 이런 특징 때문에 남들은 그가 행복한 집안에서 귀하게 자랐으리라 예상하지만, 사람을 겉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10년 전, 영화에서나 봐왔던 절망적인 상황과 누명이 그에게 왔고, 그런 자신을 유일하게 믿어준 사람이 바로 오수재였다. 사건은 다행히 해결됐고, 10년의 시간을 달려 오수재를 다시 만났다.
자신이 알던 오수재와는 다른, 그녀를 둘러싼 가십거리, 소문들은 그에게 중요치 않다. 그녀가 그랬듯, 공찬도 오수재를 절대적으로 믿으니까. 어떤 순간이 오더라도.
3) 최태국 ( 허준호 )
선악의 경계는 중요하지 않다. 욕망에 충실하고 그 누구와도 손을 잡을 수 있으며, 등에 칼을 꽂을 수도 있다.
TK로펌의 급성장이 가능했던 이유 중 80%가 오수재 덕분이라고들 하지만, 그는 자신과 더불어 한수그룹 한성범 회장, 대선후보 이인수, 그들 사이의 관계가 없었다면 불가능했다 확신한다.
오수재가 어떤 마음으로, 무슨 욕심을 갖고 자신에게 충성하며 버텼는지 알고 있다. 최태국은 그걸 수단으로 활용할 뿐이다. 적절한 당근과 채찍을 사용해 충견으로 만든다. 딱 그 정도로 가두려 했던 수재가 자신을 넘어서려 한다. TK로펌의 모든 것은 내 것인데 말이다.
4) 최윤상 ( 배인혁 )
서중대 로스쿨 2학년 재학 중. 오수재에 대한 마음과 최태국 회장의 아들, 그 사이에서 윤상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직설적이고 하고 싶은 말은 다 하고 사는 그도 이것만큼은 참 힘들고 어렵다.
교만하고 재수 없는 형, 사람을 벼랑까지 몰고가는 아버지. 마음 둘 곳 없던 그에게 재수하던 시절, 아버지가 붙여준 과외 선생님 오수재. 수재에게 마음을 뺐긴 윤상은 대학에 가면 제대로 고백하겠다고 마음 먹지만, 수재는 유학을 위해 미국으로 떠나버렸다.
이후 사람과의 인연은 맺지 않고 삶에서 흥미를 잃은지 오래, 로스쿨에서 다시 수재를 만난다.
5) 최주완 ( 지승현 )
최태국의 큰아들이자 TK로펌의 후계자 포지션. 법대 재학 중 미국 하버드 로스쿨로 재입학 해 미국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한다. 그리고 TK로펌 해외 지사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귀국한다.
수재의 대표변호사 자리를 넘겨 받았지만, 본래 자신의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수재가 아무리 날뛰어도 설거지꾼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 확신한다.
6) 송미림 ( 이주우 )
TK로펌 어쏘 Assoiate 변호사이자 리컬클리닉센터 객원변호사로 활동한다. 일명 "새끼 오수재"라 불리는 수재의 어쏘변호사다. 눈치는 백단, 다혈질이지만 수재에 대한 믿음이 두텁다.
7) 민영배 ( 김선혁 )
TK로펌 파트너 변호사다. 욕심은 크지만 오수재에 비해 능력이 부족하다. 차기 대표변호사에서도 수재에게 밀렸다가 뜻밖의 사건이 터져 최주완이 대표 변호사로 오게 되고, 곧바로 그에게 충성한다.
8) 하실장 ( 전진기 )
본명보다 "하실장"이라 불리는 게 익숙하다. 늘 똑같은 표정에 입이 무겁다. 출신에 대한 알 수 없는 소문들은 많지만, 그가 어떻게 최태국 회장의 비서실장이 됐는지 명확하게 아는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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